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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스쿨

무릎 수술을 하고 나서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다 마무리된 것 같은데, 보험 쪽에서는 더 이상 진행할 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상담하다 보면 십자인대 파열 이후가 유독 이렇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수술도 했고 재활도 거쳤는데, 보상은 애매하게 끝난 느낌. 자료를 받아 하나씩 확인해 보면, 판단 자체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진행했던 사례 중에도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까지 마쳤지만, 후유장해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 없이 사건이 종결된 분이 계셨습니다. 확인해 보니 문제는 사고나 수술이 아니라, 수술 이후 후유장해 평가 과정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경우였습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다친 순간보다, 그 이후 과정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보상실무 현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어디서 보상 차이가 생기는지 짚어보겠습니다.

🦵 발생 상황·손상 특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십자인대 파열은 발생 양상이 비교적 일정합니다. 스포츠 활동 중 방향 전환, 교통사고에서 무릎이 접히는 상황, 일상생활 중 미끄러짐 사고가 대표적입니다.

 

상담 오시는 분들 중에 사고 자체는 크지 않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십자인대는 충격의 세기보다, 무릎이 고정된 상태에서 몸이 비틀리는 상황에 훨씬 취약합니다. 외형상 큰 사고가 아니어도 파열로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제가 진행했던 한 사건도 회사 체육행사 중 착지 과정에서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된 사례였습니다. 당시에는 단순 접질림으로 생각했지만, MRI 확인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였고 이후 재건술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십자인대 파열은 사고 규모보다 손상 형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 재건술·성형술 차이

자료를 확인해 보면, 십자인대 수술은 크게 재건술과 성형술로 나뉩니다.

 

재건술은 자가 인대나 동종 인대를 이용해 기존 인대를 대체하는 방식이고, 성형술은 파열 정도가 비교적 경미할 때 찢어진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실무에서 후유장해 평가로 이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재건술입니다.

 

상담하다 보면 수술을 했는데도 후유장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해 보니 성형술이었던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후유장해는 단순히 수술을 했느냐가 아니라, 관절 구조에 영구적인 변화가 남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 차이가 보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 스트레스 뷰·평가 기준

십자인대 파열은 사고 직후 바로 후유장해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술과 재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보통 6개월 전후에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이때 핵심이 되는 검사가 “스트레스 뷰(stress view)”입니다. 무릎을 직접 밀어 관절의 흔들림, 즉 전방 전위 정도를 방사선 촬영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건측과 환측을 비교해 수치를 산정합니다.

 

실무에서는 전위가 약 5mm 이상이면 5% 전후, 10mm 이상이면 10% 내외, 15mm 이상이면 20% 수준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검사 방식과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진행했던 사건에서도 동일한 MRI 소견이었지만, 검사 환경 차이로 수치가 낮게 나온 사례가 있었습니다. 검사 과정과 임상 소견을 다시 정리해 제출했고, 그 결과 평가가 조정된 경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 장해율·보험금 산정

후유장해 담보가 1억 원 수준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장해율이 5%라면 약 500만 원 전후, 10%라면 1,000만 원 내외로 산정됩니다.

 

문제는 보험사가 초기에는 가장 보수적인 해석을 기준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확인해 보니 수치가 경계선임에도 가장 낮은 구간만 반영된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는 검사 결과뿐 아니라 재활 경과, 잔존 증상, 진단서 표현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정리해 주장했고, 그 결과 최초 안내받았던 금액보다 조정된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 보험사 판단·대응 포인트

보험사와의 논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수술 방식이 후유장해 대상인지, 스트레스 뷰 수치가 신뢰 가능한지, 사고와 현재 증상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되는지 여부입니다.

 

실무에서는 이 쟁점들을 따로 떼어 설명하면 판단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사건들에서도 검사 환경, 임상 증상, 치료 경과를 함께 정리했을 때 비로소 판단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이런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십자인대 파열은 수술 이후 평가 과정에서 보상 차이가 발생합니다.

* 재건술 여부와 후유장해 평가 방식이 핵심 기준입니다.

* 스트레스 뷰 검사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자료 정리와 설명 방식에 따라 보험금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는데, 이 상태가 정말 정리된 것인지 고민되신다면 혼자 판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상담링크를 이용해 문의주시면 현재 상태와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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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보상문의 양식을 작성해 주시면 자료 준비하여 회신드리겠습니다. 손해사정 의뢰를 받기 전까지의 상담과정중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정보제공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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