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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스쿨

교통사고로 다치셨나요? 치료는 받았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으신가요?

 

"의사 선생님이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보상받을 수 있는 건가요?"

"보험사에서 후유장해 이야기를 하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손해사정사로 일하면서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후유장해 보상은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손해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후유장해 보상을 놓치지 않고 받으실 수 있도록, 실무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후유장해, 정확히 뭘까요?

📌 후유증과 후유장해는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사고 후에 통증이 남아있으면 다 후유장해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후유장해는 단순히 아픈 게 아니라, 몸의 기능 자체가 영구적으로 문제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발목 골절 수술 후 발목이 완전히 펴지지 않고 걷기 불편한 경우, 십자인대 파열로 무릎이 불안정해서 계단 오르내리기 힘든 경우, 척추 골절로 뼈가 변형되어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신경 손상으로 손발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약해진 것도 후유장해에 해당됩니다.

💰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후유장해 보상금은 전체 합의금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비는 실제로 쓴 만큼만 나오고, 휴업 손해는 일 못한 기간만큼만 보상받지만, 후유장해는 앞으로 평생 감수해야 할 불편함에 대한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같은 사고라도 후유장해를 제대로 인정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 최종 합의금이 500만 원 차이 나는 경우도 있고, 2,000만 원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언제 진단받아야 할까요?

⏰ 6개월이 정답은 아닙니다

"사고 후 6개월 지나야 후유장해 진단 가능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6개월은 일반적인 기준일 뿐, 부위와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 부위별 진단 시기

관절 운동 범위 제한이나 명확한 골절 변형, 척추 압박 골절은 4~6개월이면 평가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십자인대 파열은 관절 불안정성이 시간이 지나야 확인되고, 신경 손상은 신경 회복 가능성을 지켜봐야 하므로 1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 진단 시기 판단 기준

증상이 "고정되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더 이상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는 상태, 현재 증상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주치의가 "이제 더 좋아지긴 어렵다"고 판단하는 때가 바로 진단받을 시기입니다. 무조건 6개월을 기다리다가 늦어지는 것보다, 주치의와 상담하면서 적절한 시기를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3️⃣ 진단서는 어디서 받을까요?

🏥 주치의가 안 써준다고요?

"선생님, 후유장해 진단서 좀 써주세요." "환자분 정도는 장애까지는 아니에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실무에서 정말 자주 만나는 상황입니다.

😥 왜 의사들은 진단서 발급을 꺼릴까요?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후유장해를 국가 장애 등급처럼 생각하십니다. 국가 장애 등급은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을 말하지만, 보상 목적 후유장해는 일상생활이나 직업 활동에 지장이 있는 수준이면 인정됩니다. 기준이 다른데, 국가 장애 기준으로만 생각하시다 보니 "이 정도는 장애가 아니다"라고 판단하시는 겁니다.

💡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주치의가 안 써주신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후유장해 진단 경험이 많은 다른 병원 전문의나 법원 감정 경험이 있는 의사, 대학병원 교수님급을 찾아가면 진단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는 구조적 문제만 보지만, 재활의학과는 기능적 장애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재활의학과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단서는 단순히 "후유장해 있음"이 아니라, 관절 운동 범위 몇 도 제한, 근력 등급 몇 등급 저하 등 구체적 수치가 들어가야 합니다.

4️⃣ 보험사는 바로 인정해줄까요?

📄 의료 자문이라는 관문

진단서 받아서 보험사에 제출하면 끝? 아닙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보험사는 여러분의 진단서를 자기네 자문 의사에게 다시 보냅니다.

⚠️ 자문 의견의 함정

실제 사례를 보면 진단서에는 관절 운동 50% 제한이라고 나왔는데 자문 의견에서 30% 제한으로 판단해 보상금이 40% 삭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진단서에 사고로 인한 척추 골절이라고 명시되었는데 자문 의견에서 기존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이라며 보상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 대응 방법

제3병원 감정이라는 절차가 있습니다. 피해자와 보험사가 합의한 중립적인 병원을 선정해서 그 병원에서 직접 진찰하고 검사해서 평가하는 가장 공정한 방법인데, 문제는 이 절차를 혼자 진행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어느 병원을 선정할지 합의가 안 되고, 법적 절차와 의학적 지식이 둘 다 필요하며, 실무 경험 많은 전문가들도 피하고 싶어 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5️⃣ 혼자 하기 어렵습니다

🤝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이유

손해사정사로 일하면서, 혼자 진행하시다가 중간에 막혀서 오시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진작 상담받을 걸 그랬어요..."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 혼자 하면 놓치는 것들

초기 대응부터 달라집니다. 어느 병원에서 치료받을지, 진료 기록을 어떻게 남길지, 어떤 검사를 받아둘지부터 차이가 납니다. 진단 단계에서는 어느 의사에게 진단서 받을지, 진단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언제 진단받는 게 유리한지가 달라지고, 보험사 대응에서는 자문 의견에 어떻게 반박할지, 제3병원 감정을 진행할지 말지, 합의 타이밍을 언제로 잡을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불리해집니다

빨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료 기록이 희석되고, 증거 자료가 사라지며, 보험사가 더 강경해지고, 심하면 시효 문제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6️⃣ 이런 분들은 꼭 상담받으세요

✋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수술받으신 분(골절 수술, 인대 수술, 척추 수술 등)은 후유장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절이 예전처럼 구부리거나 펴지지 않는 분, 신경 증상으로 저림이나 감각 이상, 힘 빠짐이 있는 분, 척추나 목을 다쳐서 골절이나 탈구, 디스크가 있는 분은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보험사에서 이미 "후유장해 없어 보인다"거나 "자문 의견 나왔다"는 연락이 왔다면, 이미 불리하게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서둘러 대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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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스쿨 상담양식

하단의 보상문의 양식을 작성해 주시면 자료 준비하여 회신드리겠습니다. 손해사정 의뢰를 받기 전까지의 상담과정중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정보제공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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