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상완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일차적으로 겪는 감정은 공포와 불안입니다.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 큰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다음으로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느냐입니다.
상완골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진 사고’가 아니라 근로능력 상실, 휴업손해, 후유장해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적인 손해의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보험사는 조용히 빠른 합의를 유도하거나 보상을 최소화하려 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나 육체노동에 종사하던 피해자의 경우, 일상복귀가 늦어질수록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크며, 이를 적절히 보상받지 못하면 회복보다 생계 걱정이 앞서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상완골 골절의 보험 보상과 손해사정 관점에서의 쟁점, 그리고 후유장해 인정 시 전략적 접근법**까지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상완골은 어깨와 팔꿈치를 연결하는 주된 뼈로, 완전히 골절될 경우 팔 전체의 움직임에 큰 제한이 생깁니다.
보통 상완골 간부 골절의 경우 금속 내고정술(내부 고정술)을 진행하며, 이후 장기간의 재활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치료 이후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후유장해로 평가될 수 있으며, 보험약관상 장해 평가 대상이 됩니다.

실제 사례에서 40대 남성 A씨는 교통사고로 상완골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치료를 받았으나, 1년이 지나도 팔을 완전히 올릴 수 없었습니다. 이때, 보험사는 단순 골절로 보고 “장해 없음”으로 판단했지만, 손해사정사는 영상검사와 관절운동범위 측정 결과를 근거로 지속적인 운동장애가 있는 '관절 강직 장해'에 해당함을 주장했습니다.
이 경우, 보험사의 기준은 ‘관절이 완전히 굳은 상태’였고, A씨처럼 부분 가동은 되지만 일상생활에 현저한 불편이 있는 경우는 장해 인정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장해진단서에 관절운동 범위 제한 수치와 일상생활 장애 정도가 명확히 기재되고, 의료소견서와 손해사정사 소견이 정밀하게 정리된 경우 장해율 10~15%로 인정되어, 결과적으로 정확하고 정당한 후유장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상완골 골절은 장기간의 통원치료와 재활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자영업자는 장기간의 수입 손실을 겪게 되죠.
보험사는 보통 초기 치료비와 합의금을 한 번에 제시하려 하지만, 다음 사항은 반드시 따져야 합니다.
A씨 사례에서도, 실제 병원치료는 6개월에 불과했지만, 재활치료는 1년 가까이 진행되었습니다. 휴업손해만 1,800만 원, 향후치료비 1,200만 원, 후유장해 보험금은 4,300만 원이 인정되어 총 7,300만 원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상완골 골절 사고는 단순 골절 사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신체의 주요 부위인 팔의 손상은 삶의 질과 근로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에 따른 손해 역시 복합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는 이 모든 손해를 ‘합의금’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적은 금액에 타협하고 맙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진단과 손해사정적 분석이 결합된 전략적 접근입니다.
교통사고 후 뼈가 부러졌다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손해사정사의 전문성을 통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는다면, 경제적 회복은 물론, 법적으로도 당당한 권리 행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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