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같기만 한 황진주 마음속은 여리고
순애보로 어릴적 찜했던 백동수를 생각하는 마음이...정말이지...눈뜨고는 못봐주겠네요.ㅠㅠ
유지선 이 죽었다는 생각에 사랑도 지키지 못하고 친구에게 배신당한 백동수는 ...
결국 실성하여 주위 사람들은 가슴하프게 하지만 무사백동수 14회 정신이 돌아온 백동수 의 활약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흑사초롱 인주가 된 여운은 앞으로 어떤모습을 보여줄지도..정말 이지 궁굼합니다.
차리기위해 때리지만 맞기만 하는 백동수의 모습이 더이상볼수 없어서 나서는 황진주는 누누이 살아 있다고
하는 김광택말에 백동수를 데리고 판자촌예전 어릴적 자신을 구했던 때처럼 불을 내고 같이
있는데..이모습이 안절부절하는 양초립에 말리는 김광택은 눈물을 흘리면서 황진주 가 딸이라고 하는 지,에
혹시 아비가 자신이 아닌가 물어보지만 아니라는 대답을 듣고...
무사백동수 14회 다시보기 이제 정신을 차린 백동수는 그리고 흑사초롱 인주가 된 여운 유지선을
데리고 청나나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유지선의 목숨을 구명해 버리고 천 에게 부탁하지만
이제 자신의 엄마인 지 와 만난 황진주 는 누누물을 흘리고...
청나라로 가야하는 유지선 앞에 나타난 백동수 은 흑사초롱살수와 여운을 이기고 유지선을 구할수
이대로 떠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한다고...
무사백동수 14회 ...또..아쉽게 끝이 나버리네요...
다음주 무사 백동수 15회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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