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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스쿨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




수차례에 걸친 트릭을 모두 헤쳐나갔지만 끝판왕 격이라 할수 있는 여운의 등장.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하면 백동수는 여운을 향해 달려가지만 
여운은 동수를 피하고 세손인 이산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이또한 트릭이고 세손을 공격한 것은 바로 화살.



하지만 홍국영의 재치로 미리 지갑을 입었던 세손은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무사 백동수 23회에서 서둘러 백동수와 자리를 피해 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헉;; 하지만 여기도 끝판왕 격인 겐조가 나오네요
점점 줄어들은 인원들로 인하여 이산또한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보면 칼을 들게 됩니다
장사모 무리의 원군으로 위기를 모면한 세손과 이산.



하지만 세손을 노리는 화살이 하나더.
하지만 여운이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에서 자객을 처리하여 위험에서 구합니다
도대체 여운의 진심은 뭘까요...아직까지 절대악으로의 진행은 되지 않았나봅니다



목적지인 효장세자의 능으로 빨리가고자 근방의 역참으로 이동하려 하지만
동수의 재치로 함정으로 변한 역참을 피해 산길로 이동하므로써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보면
또한번 위기를 넘기네요



역참에서 세손을 기다리던 겐조와 여운은 겐조의 도발로
한차례의 대결이 펼쳐지지만 몇합이 오가기도 전에 무사 백동수 23회에서
바로 여운이 제압을 하는군요 ^^ 쨉도 안되는 것이 말야~~



효종세자의 적통을 이어받은 세손은 무사 백동수 23회 이후부터는
더이상 정통성의 흠결을 따지는 사람이 없게 되겠군요^^



동수와 더불어 초립인 홍국영. 그리고 동문수학 했던 이기사들을
보며 한탄하여 폭주를 하는군요.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
그러게 왜 흑사초롱을 내려놓으면 될것을...짊어지는 이유가 뭐냐고!!



천수와 마지막 대결을 하기전 앞서 정조와 세손을 알연하며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보면 조선제일검 광택이 반위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인생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천수 역시 광택과의 대결이 생사를 건 마지막임을 예감하는지
진주엄마를 회상하여 추억에 젖어들어갑니다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
조선시대 자객이 정말 저러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넘 잘어울리지 않나요?


그리고 떠나기 전날 장사모 등과 제자들을 불러
송별회 아닌 송별회를 하는군요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에서도 진주는 끝까지 광택에게 아버지라 부르지를 못하네요...
광택을 인정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걸까요...안타까운 모습이네요 ㅠㅠ



떠나는 날의 새벽 동수는 광택에게 절을 하며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에서
다시 돌아와 이르켜 달라 꼭 기다리겠다며 광택에게 말합니다
이제까지의 가르침을 평생 앉고 가겠다면서. 



드디어 천수를 찾아간 광택.
평색의 숙적이전에 정상까지 오른 무인으로써의 동질감인가요?
서로 평생의 지기처럼 스스럼 없이 대하는군요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하면 왠지 대인으로서의 풍모가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반위는 점점 더 심해지며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에서
광택에게 고통이 점점 늘어나네요...
마지막 밤 천수와 광택은 술을 기울이는 자리에서 
천수또한 이상한 낌새를 느낀걸까요? 



궐에서 광택이 반위인 사실을 전해들은 홍대주와 세손들.
홍대주는 이사실을 듣고 함정을 취소하라 부하들에게 명령합니다
백동수 또한 이사실을 알고 진주와 함께 무사 백동수 23회에서 대결장소인 삼각산으로 서둘러 떠나게 되고...



한편 천수와 광택은 마지막 대결을 시작합니다
일합 일합 절세의 무공을 뿜기에 더더욱 매서운 손속을 펼치지만
점점 심해지는 반위로 인하여 결국 광택은 큰상처를 입는군요...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대결을 펼치려 하지만 
홍대주들의 함정이 동시에 가동되려는데...



이그...항상 이런식으로 끝내야 하냐고;;안그래도 계속 볼건데 말야...
궁금해 죽겠습니다 천수 광택 누구도 죽지않고 살았으면 합니다만...
무사 백동수 23회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무사 백동수 24회가 더더욱 기다려 지게 되네요
그럼 여기서 무사 백동수 23회 다시보기를 마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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